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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작업은 근무 시간 종료 후 이전 해야 하는 야간 작업 사무실 이전입니다. 

개인 사물이 많은 사무실 이전이라 이사 전 박스와 물품표를 배송하였고

직원들이 개인 짐 포장 완료 하여 책상위에 올려 놓았습니다.

사무실 이전을 하기 위한 첫번째로 파티션을 분리 해야 하는데요

파티션 분해 전문가가 빠르게 분해 완료 했습니다. 

사무집기도 파손 되지 않도록 포장합니다.

임원실에 있는 난 화분은 에어캡으로 꽁꽁 싼 후 바구니에 넣어서 최대한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.

사무실 집기들은 다 똑같은 책상과 의자, 집기를 사용하기 때문에 

정확하게 위치로 이동하기 위해서는 물품표에 부서명과 이름, 층수 등을 적은 후

의자나 집기에 부착을 한 후 이동 완료 합니다.

개인 PC와 전자기기도 에어캡으로 포장 한 후 이동 합니다.

액자도 에어캡으로 안전하게 포장한 후 이동합니다.

도착지 또한 바닥 보양 작업을 한 후 이동 시작합니다.

도착지에선 짐들이 도착하기전 파티션 전문가들이 도면을 본 후 파티션 조립에 한참입니다. 

이제 책상과 집기들 개인사물박스를 물품표와 도면을 확인 한 후 이동 하면 이사가 끝납니다. 

야간작업으로 신속하게 진행된 사무실 이전 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