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등록일2026.01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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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도자료
보도시점 : 2026. 1.10.(토) 즉시 보도
배포일시 : 2026. 1.10.(토) / 4매 / 사진 있음
담당부서 : 대외협력실
담당자 :
이 용 길 실장 ☎(054)459-7030
김 기 욱 차장 ☎(054)459-7038
TS“눈오면 무조건 감속…안전수칙 준수해야”
- 최근 3년간 눈 올 때 교통사고 치사율(1.46), 맑음 일 때(1.24)보다 1.18배 높아 -
- 앞 차와 충분한 거리 유지‧급제동 및 급핸들 조작 금지 등 안전운전 필수 -
□ 한국교통안전공단(이사장 정용식, 이하 TS)은 오늘도 무사고 교통안전 캠페인의 일환으로 겨울철 눈길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눈오면 무조건 감속, 앞 차와의 충분한 거리 유지 등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.
ㅇ 교통사고 분석시스템(TAAS)에 따르면 최근 3년간(2022~2024년) 눈 올 때 교통사고 건수는 총 3,159건, 사망자 수는 총 46명으로 집계됐다. ‘눈 올 때’ 교통사고 치사율은 1.46(명/100건)으로 ‘맑음’ 일 때 치사율 1.24(명/100건)보다 약 1.1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* 치사율(명/100건)=(사망자수 ÷ 전체 사고건 수)×100
ㅇ 또한, 최근 3년간(2022~2024년) ‘눈 올 때’ 고속국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3.97(명/100건)로 ‘맑음’ 상태 치사율 3.40(명/100건)보다 약 1.17배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. 일반국도에서는 ‘눈 올 때’ 치사율이 2.92(명/100건)로 ‘맑음’ 일 때 치사율 2.05(명/100건)보다 약 1.4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.
□ 겨울철 안전운전을 위해서는 ▲앞 차와의 충분한 안전거리 확보 ▲급제동·급핸들조작 등 급격한 차량 조작 금지 ▲결빙 예상 구간 절대 감속 ▲눈길 진입 시 앞 차의 주행경로 따라가기 ▲차량이 미끄러지는 방향 쪽으로 핸들 조작 ▲브레이크 2~3번 나눠 밟기 ▲히터 사용을 줄여 졸음운전 방지 ▲기상정보‧도로환경 살피는 정보운전 등을 준수해야 한다.
ㅇ 운전 중 타이어 미끄러짐이 발생할 때는 핸들을 차체가 미끄러지는 방향으로 틀어 안전운전을 해야 한다. 만약 타이어가 미끄러지는 쪽과 반대 방향으로 핸들을 조작하면 스핀현상 발생으로 차량이 회전해 사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.
ㅇ 도로살얼음 발생 위험이 높은 교량 위, 터널 출‧입구, 산모퉁이 음지, 비탈면 구간 등을 운전 시에는 절대 감속 운전이 필요하며, 급제동이나 급가속, 급핸들 조작을 하지 말아야 한다.
□ 겨울 빙판길에서는 제동거리가 증가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하고 감속 운전을 해야 한다.
ㅇ 실제 TS가 2021년 시속 30㎞ 조건에서 마른노면과 빙판길 제동거리를 비교해서 실험한 결과, 시속 30㎞에서 승용차의 제동거리는 빙판길 기준 10.7m로 마른노면(1.5m)에 비해 7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.
ㅇ 또한, 같은 조건에서 화물차의 빙판길 제동거리는 마른노면 제동거리(2.7m) 대비 4.6배(12.4m)이고, 버스의 빙판길 제동거리는 마른노면 제동거리(3.6m) 대비 4.9배(17.5m) 더 미끄러지고 나서 정지한 것으로 분석됐다.
□ TS 정용식 이사장은 “겨울철 눈길에서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으므로 평소보다 감속 운전, 앞 차와 안전거리 유지 등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”면서 “생활속 안전수칙 실천으로 교통사고 걱정 없는 안전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 가자”고 말했다.
[붙임] 포스터 및 실험 결과 자료
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외협력실 김기욱 과장(☎054-459-7038)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.
#오늘도 무사고 #과속운전 무조건 금지 #무단횡단 무조건 금지 #스몸비 무조건 금지 #안전벨트 무조건 착용 #장거리 무조건 휴식 #운행전 무조건 점검
